색과 병의 관계

색과 병의 관계

인간은 가히 색의 세상이라 할 수 있는 현대에 들어서 밤낮없이 색에 과잉노출되고 있습니다. 자연의 색만으로도 충만한데 밤이면 밤마다 휘황찬란한 색에 노출되고, 가정에서는 TV를 비롯한 여러 가지 전자제품에서 나오는 색에 현확되고, 집집마다 거리마다 건물에 칠해진 인공 색에 찌들어서 우리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로 색채에 과다 노출되면 빛의 존재인 인체에서 색의 균형이 깨져 병이 발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먹는 음식 자체에도 색 에너지가 있어 특정한 색의 음식을 너무 많이 먹거나 반대로 너무 적게 먹으면 그것도 신체의 색 체ㅔ계에 이상을 일으켜 병을 일으키게 되는 원인입니다. 색과 병의 관계

다시 설명하면 정상적인 세포들은 빛으로부터 동조하는 파장의 색을 투과하여 영양을 주는데 반하여 휘황찬란한 색에 너무 노출되거나 또는 빛을 받지 못하는 환경에서 생활하면 세포들의 주파수가 변하여 세포가 병들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포속에 있는 생체광자의 색 온도나 파장의 변화는 통증이나 저림 등의 증상으로 우리 신체에 나타나게 되어 병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색과 병의 관계